혁신 제안 발굴 통해 민생·기업 규제환경 개선 기대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가 규제혁신 성과 확산을 위해 진행 중인 ‘2025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의 접수 기간을 오는 9월 30일까지로 연장했다.
애초 12일 마감 예정이었으나, 시민과 기업 참여를 늘려 다양한 혁신 제안을 확보하려는 조치다.
이번 공모는 생활 현장에서 체감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기업이 직접 발굴·제안함으로써 실질적인 규제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응모 주제는 민생·경제활동 전반의 규제 개선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안서는 안동시청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아 기획예산실에 방문·우편·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3명(각 30만 원) 등 총 6명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연장된 기간 동안 더 많은 아이디어가 접수돼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사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실질적인 기업 활동 지원과 시민 불편 해소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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