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권 첫 ‘지웰’ 브랜드 대단지
1595가구 규모·덕계역 초역세권 프리미엄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경기 북부권에 첫선을 보인 ‘지웰’ 브랜드 아파트가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신영은 대방산업개발과 함께 양주시 덕계동 일원에 들어서는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견본주택에 개관 3일간 약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일 밝혔다. 무더운 날씨에도 입장 대기 줄이 이어졌고, 내부 모형 존·유닛·분양 상담창구에는 예비 청약자들로 북적였다.
높은 관심은 초역세권 입지와 생활 인프라, 교육 여건 등이 맞물린 결과다. 특히 옛 서울우유 부지 개발로 주목받아 온 지역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경기 북부권 최초 ‘지웰’ 브랜드 단지이자 1595가구 규모의 대단지라는 점이 기대감을 키웠다.
양주시 광사동에 사는 한 방문객은 “아이들 교육환경과 남편 출퇴근 여건이 모두 만족스러울 것 같아 실거주 목적으로 적극 청약할 생각”이라며 “마감재 하나하나가 고급스러워 기대했던 대로였다”고 했다. 의정부시에서 온 방문객 역시 “양주에서 초역세권 입지에 중대형 신축 아파트는 드물다”며 “투자 관점에서도 희소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전용 49~122㎡ 규모 총 1595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35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았다.
청약 일정은 9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접수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0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22~24일 진행된다.
청약 자격은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과 예치금 요건만 충족하면 가구주·무주택 요건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jookapooka@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