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걸그룹 배드키즈가 잦은 멤버 교체로 맞은 고비를 극복하고 4집 앨범으로 돌아왔다.

배드키즈는 17일 오전 서울 논현동 엠팟홀에서 진행된 4집 앨범 ‘핫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사진=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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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쇼케이스에서 모니카는 잦은 멤버 교체에 대해 “원년 멤버로 이 질문이 나올 줄 알았다”라며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고 (지금은) 가수의 꿈이 열정이 다 큰 친구들인데 돌이켜보면 전 멤버들은 그런 열정이 부족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 멤버들 합류했고 케이미, 루아가 자리를 잡아주고 있고 이번 앨범부터 배드키즈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내가 더 열심히 햐야한다는 의미로 지금 멤버 조합은 90점을 주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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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는 “‘핫해’의 목표가 있다. 배드키즈라고 하면 ‘귓방망이’가 유명한데 이제 배드키즈하고 하면 ‘핫해’가 떠오르게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새 멤버 소민과 유시는 “‘핫해’로 배드키즈의 색깔에 잘 묻어날 수 있게 하겠다. 언니들 따라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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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멤버는 모니카만 남아있는 상황에서 다시 출발하는 배드키즈는 신사동 호랭이 사단의 작곡가 어퍼컷이 만든 ‘핫해’로 이날 출사표를 던졌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