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8월 22일까지 접수
군 발전 현저한 공적이 있는 개인·단체 대상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의성군은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 후보를 추천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으로서 타의 귀감이 되는 군민을 선발해 의성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주는 상으로 올해로 32회째를 맞는다.
수상분야는 지역사회 발전·문화 체육·산업경제·봉사 효행 등 4개 부문이다.
자격 요건은 등록기준지가 의성군이거나 공고일 현재 의성군에 3년 이상 거주한 자로 현저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추천은 관련 단체장, 읍·면장의 추천을 받거나 지역주민 15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 추천이 가능하며, 읍·면사무소 또는 의성군청 총무과로 접수하면 된다.
추천 기간이 끝나면 군민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 후보자에 대한 자격요건, 지역발전 기여도, 관련 분야 활동, 각종 수상실적 등에 대한 사실 조사를 실시하고 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의성군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을 한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1979년 제정된 이래 지금까지 총 126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명예로운 상이다.
김주수 군수는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는 분들이 더욱 많이 발굴되고, 그들의 노고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