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 상장법인인 넥스트바이오홀딩스(대표이사 조승연)가 올 상반기 영업이익(개별재무제표 기준)이 전년동기대비 120.3% 오른 3억1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1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9% 상승했다.
넥스트바이오홀딩스는 1분기에 영업이익 0.1억원을 기록한데 이어서 2분기에도 누적영업이익이 3.1억원을 기록했다.
넥스트바이오 홀딩스 관계자는 “ 2분기에는 영업이익 뿐 아니라 당기순이익도 1.3억원의 흑자로 전환하게 됐다.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이와 같이 영업이익 및 단기순이익을 기록하게 된 이유는 기존 통신사업부의 원가 절감과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업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에 기인 한 것”이라고 밝혔다.
넥스트바이오홀딩스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3분기와 4분기에 통신사업부의 매출과 이익이 반영이 되는 사업구조이여서 향후 매출상승폭과 영업이익의 폭도 커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넥스트바이오 홀딩스는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업목적에 반도체장비제조판매 등을 추가할 예정이고, 이와 관련한 사업의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경영진을 추가로 선임할 예정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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