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연속 ‘경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산불진화 대응 체계가 돋보인 경북 영주시가 2025년 산불방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예방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산불방지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는 특수시책 추진, 산불예방 홍보 실적, 산불진화 대응 체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불법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러한 선제 대응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9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뤘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관계기관과 공무원, 시민 여러분이 함께 힘써주신 덕분에 9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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