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진품 등 15종 품종 전시포·병해충 예찰포 운영

상주시가  청년농과 함께 전통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상주시제공]
상주시가 청년농과 함께 전통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상주시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직원, 4-H, 청년농업인 등 20여 명과 함께 벼 병해충 예찰포와 품종비교 전시포에 대한 모내기를 했다.

이날 모내기는 상주시 죽전동 399(3486m²)에서 현대식 기계 이앙과 전통 손 모내기 두 가지 방식으로 행됐다.

벼 병해충 예찰포에서는 상주 대표 품종인 미소진품이 이앙됐다.

품종비교 전시포에서는 조생종 6종, 중생종 3종, 중만생종 6종이 이앙돼 벼의 품종별 특성과 상주 지역 적응도를 비교할 계획이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상주 전역에 확대 중인 미소진품에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한 모니터링부터 대책 수립까지 2025년산 미소진품이 대풍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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