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년간 열차안전운행 노력의 결실을 맺다…천안기관차승무사업소에서 24번째 기록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천안기관차승무사업소는 5월 16일 운전 무사고 100만키로를 달성한 송민섭(57) 기관사의 축하행사를 사랑하는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송민섭 기관사는 1997년 2월 유년시절부터 꿈에 그리던 철도청의 기관사가 되었고, 열차안전운행에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성실히 근무해오면서 약 28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100만키로 무사고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천안기관차승무사업소에서 24번째로 달성한 업적이다.
송민섭 기관사는 “무사고 100만키로 달성을 도와준 동료들과 소중한 가족들에게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 앞으로도 하늘이 주신 기관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매일 승객을 안전하게 모실 수 있도록 열차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승찬 대전충남본부장은 “기관사로서 한 건의 사고도 없이 100만키로를 운행한 송민섭 기관사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기관사의 사명인 열차안전운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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