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NH투자증권은 10일 셀트리온의 램시마 미국 출시가 올해 하반기에 기대된다며 ‘매수’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59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752억원으로 5.7% 감소했다”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또 “셀트리온은 올해 10월 3일 미국에서 램시마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며 “하반기에는 화이자를 대상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램시마 초도 물량을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허쥬마의 유럽과 미국 허가 신청,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하반기 유럽 허가와 내년 1분기 미국 허가 신청,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기업공개(IPO) 등 주가 모멘텀도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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