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캐나다·중국 등서 한정 출시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아티스트 이소연과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소연 작가는 인간의 열망, 아웃사이더 문화, 자연과의 유대감을 주제로 한 몽환적인 작품 세계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다채로운 레이어와 섬세한 붓터치를 통해 은은한 안개처럼 퍼지는 색감과 부드러운 광채, 흐릿한 경계가 어우러지며 고요한 울림을 자아내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대표 제품인 ‘원더 트레인 하이라이즈 타이츠 25”’, ‘릴랙스드 코튼 저지 티셔츠’, ‘에브리웨어 벨트백 1L’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여러 겹의 페인트와 붓 터치로 몽환적 풍경을 표현하는 작가의 아트 스타일과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 망고(Mango)가 반영됐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국내에선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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