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행정안전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을 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행정안전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을 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진주시 제공]

[헤럴드경제(진주)=황상욱 기자] 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100만원 전액을 진주시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혁신역량, 현장 중심 소통 등 11개 세부 지표로 평가하며, 진주시는 시 지역 75개 기관 중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등급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진주시 혁신평가 주요 내용은 스마트운송관리지원시스템을 통한 시내버스 운전자 개인평가 실시와 한국 맥도날드와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출시하면서 농가소득 증대 기여, 진주형 공유어린이집 ‘구슬모음어린이집’ 운영을 통한 보육환경 조성 등이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적은 금액이지만 여러 분야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받은 포상금을 관내 재난·재해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할 수 있게 되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방정부 혁신사례 발굴과 적극행정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진주시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ok96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