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육상지도자 단계별 지도, 맞춤형 훈련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다 같이 맨발걷기, 힘차게 건강달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15일부터 시작한 ‘힘차게 건강달리기’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봉화공설운동장에서 3개월간 진행된다.
전문 육상지도자가 직접 단계별로 지도해 맞춤형 훈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올바른 러닝 자세 및 페이스 러닝 기술을 함께 배울 수 있다.
8일부터 시작된 ‘다 같이 맨발 걷기’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에 조성된 황톳길에서 8주간 진행된다.
전문 강사를 통해 올바른 맨발걷기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해 군민들은 걷기 실천 생활 습관을 정착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군민들의 꾸준한 운동습관을 생활화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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