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회사 서진, 입점 첫 달 매출 4배 급증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지난달 선보인 ‘오토 카테고리’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 ‘케이베뉴(K-Venue)’ 집계에 따르면 3월 진행한 ‘328 프로모션’ 기간 오토 카테고리의 하루 평균 매출은 행사 이전 대비 약 173%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타이어 업계 1위 업체인 유한회사 서진은 알리익스프레스 입점 첫 달 만에 전월 대비 매출이 4배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란경 유한회사 서진 실장은 “케이베뉴 입점 첫날부터 기대를 웃도는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며 “알리익스프레스와 협업을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봉창 오토 담당 MD는 “론칭 초기에는 국내외 타이어 상품 중심으로 구성했지만, 앞으로는 와이퍼·요소수·엔진오일·필터 등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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