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대구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지역 캠핑 명소 알리기에 주력한다.(예천군 제공)
예천군이 대구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지역 캠핑 명소 알리기에 주력한다.(예천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기자] 경북 예천군은 오는 11~13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캠핑 대전’에 참가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지역 캠핑 명소 알리기에 주력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전용 부스를 설치하고 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야영장, 이지캠핑, 새움정, 사과테마파크 오토캠핑장, 삼강나루캠핑장, 패밀리파크 캠핑장 등 청정 자연 속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캠핑 시설들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40초 큐브된장’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 먹거리도 함께 선보이며, 예천만의 독특한 캠핑 문화를 소개한다.

박상현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캠핑대전은 예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캠핑 인프라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예천을 사계절 머물고 싶은 캠핑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설 확충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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