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J.P.Morgan자산운용의 대표적 美주식형 펀드
최근 10년간 연평균 14% 성과…S&P500 대비 초과성과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JPMorgan미국대표주 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미국을 대표하는 가치주와 성장주에 투자하는 펀드다. 미국은 최근 관세전쟁 이슈로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여전히 전 세계 소비시장 27%를 차지하는 세계경제의 중심지다. 2000년 이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연평균 7% 수준의 성장을 보이는 등 중장기 투자대상으로 매력적인 국가기도 하다.
신한 JPMorgan미국대표주펀드의 피투자펀드인 JPMorgan America Equity 펀드는 10년 성과 기준으로 27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S&P500(221%) 대비 약 50%포인트 초과성과를 달성했다.
회사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JPMorgan의 탁월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차별적인 운용전략이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JPMorgan미국대표주 펀드는 철저한 기업 분석을 바탕으로 확신도가 높은 가치주와 성장주에 균형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가치주 섹터에서는 강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성장주 섹터에서는 성장하는 산업에 집중하면서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가진 기업을 찾아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유새롬 신한자산운용 펀드솔루션팀 매니저는 “트럼프 정부의 글로벌 관세전쟁으로 단기적으론 시장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미국은 생산성, 기술 혁신, 인구 구조 등에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는 단기적으로 매력적인 가격대를 형성, 시장보다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성장주와 가치주에 섹터 다변화해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신한JPMorgan미국대표주 펀드가 시장 대비 초과성과를 낼 수 있는 좋은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한JPMorgan미국대표주 펀드는 현재 SC제일은행, LS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yun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