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헤럴드 투자대상’에서 KB자산운용과 한국투자증권이 투자상품부문과 투자정보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다. 올해 신설된 투자금융부문에선 IMM프라이빗에쿼티, 어펄마캐피탈매니져스코리아,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련기사 15·16·17면
KB자산운용은 올 한 해 탁월한 운용역량과 혁신적인 상품·서비스 출시로 자산운용업계의 성장을 이끌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투자증권은 체계적인 리서치 조직 운영과 수준 높은 보고서로 합리적인 투자 지표 제공과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투자상품 부문에서 최우수 상장지수펀드(ETF)는 국내외 해외 분야에서 각각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에 돌아갔다. 최우수 국내 액티브 ETF와 해외 액티브 ETF는 각각 현대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수상했다. 이들 기업은 국내외에서 시장 매력도가 높고 다양한 ETF를 출시해 투자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우수 펀드는 NH-아문디자산운용이, 최우수 퇴직연금은 삼성증권이 수상했다. 최우수 타깃데이트펀드(TDF)는 공동 수상으로 KCGI자산운용과 신한자산운용이 받았다.
투자정보 부문에서는 최우수 국내 분석상과 최우수 해외 분석상을 각각 대신증권과 KB증권이 수상했다. 양사는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고 수익률상과 최다 리포트상은 각각 신한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받았다. 최고 정확도상은 키움증권이, 최다 커버리지상은 메리츠증권이 각각 차지했다. 베스트 투자은행(IB)상은 하나증권에, 베스트뷰 리포트상은 미래에셋증권에 돌아갔다.
올해 신설된 투자금융부문에서 투자혁신상은 IMM프라이빗에쿼티가 받았다. 운용혁신상은 어펄마캐피탈매니져스코리아가, 가치창출상은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가 각각 수상했다.
정윤희 기자
yun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