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대상 신일피엔에스㈜ 문도 대표
산업평화대상 스마트전자㈜ 강신욱 대표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2025년 울주군 기업인상’ 수상자로 지역경제대상 부문에 산업용 포장재 제조업체인 신일피엔에스㈜의 문도 대표, 산업평화대상 부문에 전자카드 제조업체인 스마트전자㈜ 강신욱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9일 온양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34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울주군은 해마다 지역 중소기업인의 경영 의욕 고취와 사기 진작을 위해 울주군 기업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신일피엔에스㈜ 문도 대표는 산업용 포장재를 제조하며 기술부설연구소 설치 및 환경친화적 신기술 개발에 집중해 특허 12건, 실용신안 2건을 획득하고 연매출 8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공장 신축으로 지역민을 고용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스마트전자㈜ 강신욱 대표는 전자저항기와 전자카드를 제조하는 업체를 운영하면서 명절 및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와 매분기 환경정화 활동으로 주민 화합에 기여했다. 또 회사를 경영하면서 남녀 단일 호봉제, 여성 관리자 육성, 남자 직원 육아휴직제를 적극 장려해 양성평등과 일-가정 양립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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