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서초의 식목일은 365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나무심기 및 가드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몽마르뜨 공원에서 진행된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지역주민,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여해 배롱나무, 산수유 등 꽃나무와 봄꽃을 심었다.

특히 지역 내 어린이집 원생들과 발달장애인센터 교육생들이 함께 만드는 ‘동행매력정원’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아픈 식물에 대한 상담과 진단, 처치 방법을 알려주고 치료해주는 ‘반려식물 컨설팅’과 종이로 만드는 나만의 미니 화분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가드닝 체험도 진행됐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 식목일은 모두가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함께 가꾸는 자연’의 가치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서초구는 앞으로도 365일 매일 매일이 식목일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녹색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성수(왼쪽에서 네번째) 서초구청장이 지난 2일 몽마르뜨 공원에서 직원 등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서초구 제공]
전성수(왼쪽에서 네번째) 서초구청장이 지난 2일 몽마르뜨 공원에서 직원 등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서초구 제공]

c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