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상 인천시의원(강화군) 당선인과 허유리 강화군의원(가선거구) 당선인.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윤재상 인천시의원(강화군) 당선인과 허유리 강화군의원(가선거구) 당선인.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의원·강화군의원 보궐선거는 모두 국민의힘 승리로 끝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일 치러진 인천시의원(강화군선거구)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재상(66) 후보가 2만6484표 중 1만5382표를 확보해 득표율 58.75%로 당선됐다.

윤 후보는 4·7대 강화군의원과 6·8대 시의원을 지냈다.

강화군의원(강화군 가선거구) 보궐선거에서는 1만3432표 중 5598표를 얻은 허유리(35·여) 국민의힘 후보가 득표율 42.78%로 당선됐다.

인천 지역의 보궐선거는 기존 의원들이 지난해 열린 강화군수 선거와 이번 인천시의원 선거 출마로 공석이 발생해 치러지게 됐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