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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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농심이 배홍동 광고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사진)을 다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재석은 지난 2021년 브랜드 출시부터 5년 연속 배홍동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농심은 이달 말 유재석과 함께 한 배홍동 광고를 선보인다.

유재석은 광고에서 배, 홍고추, 동치미를 조합해 만든 배홍동을 즐기면서 ‘맛을 아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한다.

농심 관계자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올해 비빔면 시장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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