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모집…이달 말까지
[헤럴드경제(상주)=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가 2025 상주 세계 모자 페스티벌의 상징 모자 발굴을 위해 ‘모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작품접수는 6월 27일까지다.
작품은 창의적이고 이색적인 디자인에 더해 전통과 현대에서 만남 등에 더해 연령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전통성, 완성도, 주제 적합성, 노력도 등의 심사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상금은 대상 200만 원,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등 총상금 60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9월 26일부터 개최하는 상주 세계 모자 페스티벌 기간 중 행사장에 전시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3회째를 맞이하는 상주 세계 모자 페스티벌은 9월 26일~28일까지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문화와 패션을 대표하는 모자를 주제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상주시는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이달 말 일까지 열정적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행사 운영 지원, 관람객 안내,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되며,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자원봉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공모전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모자가 단순한 패션을 넘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많은 국민이 응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모자를 통해 문화를 공유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축제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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