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지난 20일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지원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마사회 강동지사 이전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이수희(사진) 강동구청장은 “최근 천호동 지역은 거주 단지로 변모하고 있으며, 주변 환경도 이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는 지역 주민의 바람이 크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마사회 강동지사는 2006년부터 천호동 하영빌딩에서 운영 중이며, 내년 8월 계약이 만료된다. 천호동 지역은 최근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을 거치며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변화하고 있어, 마사회 강동지사의 폐쇄를 요청하는 지역 주민의 민원도 잇따르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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