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데이터 기반 정보화 혁신 성과 인정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1일 개최한 ‘CDE DX AWARDS 2024’ 공공부문에서 ‘특구재단 기술통합관리시스템’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DE DX AWARDS는 공공기관, 기업, 대학/연구소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정책,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사례 및 4차 산업기술 연구개발 관련 활동을 발굴하고, 우수 정책, 적용 사례, 연구 개발 성과를 심사하여 포상하는 행사다.
금상을 수상한 기술통합관리시스템은 연구개발특구 내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AI 기반 기술검색 서비스를 도입하여 사업화 기술을 보유한 기관과 창업에 필요한 기술 수요기업 간 최적의 매칭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수상은 특구재단이 그동안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서, 2023년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 대상,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2024년 ICT KOREA AWARD 대상 등에 이어 다시 한 번 정보화 분야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혁신적인 AI 활용과 데이터 중심의 정보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올해도 AI·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기술사업화 관련 디지털 대응력을 더욱 고도화하여, 공공행정 서비스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