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화장품학과 김수야 교수와 산업디자인공학과 윤상식 교수가 기획해 성인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융합 캡스톤 교육과정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과정은 대학과 기업의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산학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더마센트릭과 더코스코리아의 유료 펀딩을 받아 진행됐다.
2024년 2학기에 개설된 이 과정은 성인학습자들이 화장품 산업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신제품 상품기획, 시제품 개발’을 수행했다.
윤상식 교수는 시장 분석과 상품기획, 디자인을 지도하고, 김수야 교수는 시제품 연구와 제형 개발을 맡아 실제 산업 환경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최종 성과물 발표회에 참석한 4학년 박찬정, 엄영미 학생은 “이번 수업을 통해 시장 분석부터 상품기획, 시제품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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