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다방면 홍보 기대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시가 제29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을 역임한 국승구 전 회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국승구 전 회장은 미국 콜로라도에서 각종 한인회의 사무장, 이사장, 회장직을 맡아 다양한 사회활동과 한인 문화행사 등을 추진하며 국제사회에 K-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정기명 시장은 “콜로라도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활동을 이어온 만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승구 홍보대사는 “여수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고 영광스러우며 국제사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여수의 매력과 잠재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신규 홍보대사 위촉 뿐 아니라 각지 인사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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