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북농협이 간부 직원과 경북 관내 사무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업무보고와 함께 윤리경영 실천 및 쌀 소비 촉진 결의를 다지고 있다
14일 경북농협이 간부 직원과 경북 관내 사무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업무보고와 함께 윤리경영 실천 및 쌀 소비 촉진 결의를 다지고 있다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농협중앙회 경북 본부가 새해 벽두부터 농협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제에 대응하고 농업 부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농협 경북본부는 14일 본부회의실에서 범농협 간부 직원및 사무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경북농협 업무보고 및 윤리경영 실천·쌀 소비 촉진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희망 농업·행복 농촌’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부적정한 외부 청탁 배격, 법령 및 제 규정 준수, 범국민 쌀 소비 촉진 추진 등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이루겠다는 결의를 다짐했다.

경북농협의 이러한 움직임은 농업 부문의 윤리경영 강화와 함께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줘 향후 이러한 결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수 본부장은 “농업·농업인을 위해 존재하는 농협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는 윤리경영 실천이 선행돼야 한다”라며 “ 자연재해, 쌀값 하락 등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경북농협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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