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쿨링 솔루션 및 종합 컴퓨터 부품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는 모회사 모뉴엘(대표 박홍석)이 로봇청소기 ‘모션 컨트롤 클링클링’(모델명 MR6550)을 본격 출시하기에 앞서 ‘윈터 에디션(Winter Editionㆍ사진)’ 300대를 한정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종합 가전기업인 모뉴엘의 로봇청소기 ‘모션 컨트롤 클링클링 윈터 에디션’은 내년 1월 정식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눈꽃송이와 빨간 리본 스티커로 디자인된 특별판으로 출시됐다.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제품을 구매고객 300명에게는 기본 구성 리모컨 외에 자동차게임을 하듯 즐기면서 재미있게 청소를 할 수 있는 자동차 핸들 모양의 ‘모션 핸들리모컨’을 추가 증정한다. 이 밖에도 전 구매고객에게 5만원권 외식상품권도 제공한다. 또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20일까지 온라인 블로그나 SNS, 유튜브 등에 제품 사용후기를 작성, 모뉴엘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노트북ㆍTV 등의 경품도 증정한다.

‘모션 컨트롤 클링클링 윈터 에디션’은 세계 최초로 모션 컨트롤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 편의에 따라 조종이 가능한 똑똑한 로봇청소기로 업그레이드됐다. 이 밖에 먼지 제거 효율을 극대화하고 필터의 내구성을 강화했다. 기존 클링클링 로봇청소기의 장점이었던 BLDC 모터(BLDC: Brushless DC)를 탑재해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며 ‘쉐도우 청소 모드’로 어두운 바닥 공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회사 측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이날 잘만테크의 주가는 주식시장 개장과 함께 상승, 오전 11시5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54%(10원) 오른 187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