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내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14개소 추가 설치해 총 36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해 12개소가 처음 설치된 이후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급식 안전관리를 위해 순회 방문지도 및 위생·영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22개 급식관리센터는 영양사 등 총 173명을 고용해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했으며, 이들 전문가는 2400여개 어린이집 등에서 급식소·조리원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영양 교육 등을 실시했다.
내년에 추가 설치되는 지역은 서울시(도봉구·구로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 부산시, 인천시(부평구·서구), 경기도(의정부시·안산시·용인시), 충남도(아산시·당진시), 전북도(익산시) 등 14개 지역이다.
식약청은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 등 지역사회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내년엔 신규센터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센터 벤치마킹 연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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