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창 3동은 복지지원팀이 사무실을 옮기면서 생겨난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주민사랑방으로 꾸미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로이 탄생한 공간은 핑크빛 벽지로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텔레비전과 컴퓨터도 마련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설치했다.
주민사랑방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 주민 모두에게 개방된다. 평일 근무시간과 자치회관 개방시간에 맞춰 이용할수 있다. 2013년부터는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ㆍ활용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지난 24일에는 주민사랑방을 홍보하기 위해 개소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13개 직능단체장들이 모여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최은경 주민자치부위원장은 “우리들의 공간이 생겨서 기쁘다”며 “줌니들이 주민센터를 자주 찾아옴으로써 더욱 더 친근감을 느낄수 있을 것”이라고 개소를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