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가 국토해양부 ‘2012년 교통안전추진실적 평가’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교통안전추진역량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이번 교통안전추진실적 평가가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 및 성과 등 3개 부문, 9개 항목에 대해 광역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실적자료를 근거로 평가해 도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등 전국 최우수 성과를 올렸다고 전했다.
도는 이번 평가가 국토해양부 최초로 실시한 평가로 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09년부터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정책에 동참키 위해 교통안전 사업에 대한 예산 확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우수시책 운영 등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경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교통안전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교통사고 감소목표 설정을 통한 교통안전계획 수립과 이를 토대로 한 실천을 통해서 이루어진 결과”라며, “이번 최우수기관상 수상을 계기로 내년부터 교통안전정책 프로젝트를 마련해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교통안전 추진실적 평가는 16개 광역시ㆍ도만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감소를 위한 계획수립, 지자체장의 노력, 교통사고 감소 추진실적, 교통안전을 위한 우수시책 발굴 추진실적 등 교통안전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평가요소별 가중치를 부여하고 교통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심사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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