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이 지난 24일 교육과학기술부 ‘2012년 시ㆍ도교육청 평가’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돼 특별교부금 전국 최고금액 127억 359만원을 받았다.

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시ㆍ도교육청 평가는 학생ㆍ교원 역량 강화, 단위학교 역량강화 및 교육과정 혁신, 교육복지 증진, 교육만족도 등 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정책 등을 종합해 평가했다.

지난 7월 평가결과 발표에서 도교육청은 전 영역에 걸쳐 높은 성적을 받아 ‘명품 경북교육’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이영우 교육감은 “지난해에도 130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아 학교운영비 지원, 진로활동실 구축, 교과교실제 사업대상학교 지원 등 학교현장에 집중 투입했다”며, “이번 특별교부금도 학생 및 교원, 단위학교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 등 학교현장 지원에 투입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명품 경북교육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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