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의자녀’ 여자 3호가 어장관리녀로 보일만큼 애매한 행동으로 빈축을 샀다.

26일 방송된 ‘짝-다시한 번 특집’ 두번째 시간에서는 애정촌 41기의 남자 7명과 여자 5명이 자기 짝을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 1호와 여자 3호는 일곱 명의 남자를 양분해 독과점하는 양상을 보였고 그 중 여자 3호는 무려 남자 4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나머지 여성들이 이를 탐탁하게 여길 리가 없었다. 좀 더 확실하게 마음 정리를 해야 남자들이 다음 갈 길을 잡을 것이 아니냐는 불만이 쏟아져 나온 것. 급기야는 ‘어장 관리녀’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막판에는 여자 1호를 향했던 남자 1호와 남자 3호의 마음까지 여자 3호를 향해 여자 3호는 남자 7명 중 6명의 마음을 얻게 됐다. 이는 ‘어장 관리’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레전드급 ‘의자녀’로 등극했다.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