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31일 밤 11시 50분부터 약 25분간 카운트다운 쇼 ‘아듀 2012, 웰컴 2013’을 선보인다.

‘아듀 2012, 웰컴 2013’은 레이저, 서치 라이트, LED 조명이 동원되는 멀티미디어 쇼와 평소 대비 약 2배 가량 많은 9000여 발에 이르는 불꽃놀이가 함께 어우러진 이벤트로 매직가든과 장미원 입구 어디에서든지 관람이 가능하다.

에버랜드 최초로 기존 무대가 아닌 매직가든과 장미원 중간의 옥상무대에서 대북 북채에 불이 붙은 ‘화고(火鼓)’ 연출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 10분간의 대북 연주와 멀티미디어 쇼가 끝나갈 자정 무렵 손님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2013년 새해를 맞이한다.

이와 함께 ‘인디밴드 Farewell 콘서트’도 펼친다. 홀랜드 빌리지에서 펼쳐지는 ‘인디밴드 Farewell 콘서트’에는 최근 젊은 음악적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디밴드 ‘스픽아웃’과 ‘자보아일랜드’가 총 4회 출연해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것이다.(공연시간 : 스픽아웃 - 17:10, 18:40 (2회) 자보아일랜드 - 21:00, 22:30 (2회))

한편 에버랜드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운영시간을 5시간 늘려 새벽 1시까지 개장하며 대중교통도 1시 20분까지 연장 운영된다.

김우영 기자/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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