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건설주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기대로 일제히 상승세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9시52분 현재 전거래일에 비해 1300원(1.86%) 오른 7만1100원에 거래됐다. 대우건설도 같은 시각 전일보다 150원(1.56%) 오른 9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도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물산과 대림산업도 전일보다 오름세로 거래 중이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박 당선자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등 대규모 건설투자와 취득세 감면 혜택 기간 연장, 분양가 상한제 폐지, 20만호 행복 주택 프로젝트 등 공약은 획기적인 시황개선은 아니더라도 추가적 악화는 막을 것”이라며 “이에 건설업종에는 긍정적일 것이라 판단된다”고 밝혔다.교보증권은 최선호주로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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