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게임본부(한게임) 분할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모바일 등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고려 중이나, 현재 한게임 분할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