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화 ‘즐거운 인생’, ‘님은 먼 곳에’의 이병훈 음악감독이 20일 국내 최초의 우쿨렐레 연주 앨범 ‘눈 내리는 하와이’을 발표했다.

이 감독은 우쿨렐레의 일상성이란 힐링 포인트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천착해온 대표적인 연주가다. ‘우쿨렐레 피크닉’으로 시작된 이 감독의 행보는 ‘찰리의 비밀과외’, 아마추어 우쿨렐레 연주 앨범 ‘우쿨렐레 히어로즈’, 우쿨렐레 연주 악보집 ‘찰리의 우쿨렐레 마스터’를 거쳐 이번 앨범으로 이어졌다. 이번 앨범엔 재즈기타 사운드가 우쿨렐레와 함께해 ‘여름의 악기’란 우쿨렐레의 선입견을 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