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임수정(32)이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임수정은 최근 진행된 MBC FM ‘손석희의 시선집중’의 ‘토요일에 만난 사람’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 영화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번 기획은 임수정이 2012년 실험적 예술프로젝트인 ‘세상의 저편’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대단한 단편 영화제’ 심사위원, ‘시네마테크 후원의 밤’ 등에 참여하는 등 여느 배우와는 차별화된 행보를 보여온 것에 ‘시선집중’ 측에서 출연을 제의해 이뤄졌다.
‘시선집중’ 제작진은 “정치, 문화, 사회적으로 다양한 이슈들이 많았던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는 시점에 청취자 여러분들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린다는 의미로 올해 큰 활약을 한 임수정을 초대했다”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손석희 교수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존재가 라디오 부스를 찾아왔다”라는 첫 인사로 임수정을 환대했다.
임수정이 출연하는 ‘시선집중’은 22일 오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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