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녀들의 수다(KBS2)’ 출신 라리사가 한국 국적 취득 이후 첫 투표에 나섰다.
라리사는 지난 3년 전 귀화, 18대 대통령선거에서 한국 국민으로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날 투표를 마친 라리사는 “아침부터 투표율에 신경을 쓰며 투표상황을 지켜봤다”며 “투표율이 높아 공약을 지켜야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다. 하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 투표율이 높게 올라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라리사는 최근 연극 ‘교수와 여제자3’ 공연장에서 “18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이 75% 넘으면 대학로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화제가 됐다. 당시 “투표율이 75% 넘길 것을 대비해 동료 연기자들과 공약 실천 장소와 시기를 고민하겠다. 알몸 말춤이 단속 대상이 되더라도 약속은 꼭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은 70.1%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러다 라리사 정말로 알몸 말춤 추겠네”, “라리사 연극 예매 들어갑니다” “투표율 77% 넘을 것 같던데”라는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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