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 송도에 ‘컨벤시아 소방안전센터’가 설립된다.
인천시소방안전보부는 내년에 송도국제도시내에 ‘녹색기후기금(GCF) 컨벤시아 소방안전센터’ 설치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잦은 국제회의 개최로 외국인사고 위험성이 증가(최근 3년평균 사고증가율 26%)하는데다 현재의 송도소방서 소방력(9명×3교대)으로는 소방수요를 대처하는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부는 송도컨벤시아 증축부지(2단계)내 공간(1200㎡)을 활용키로 하고 증축사업시 설계 및 건축비 무상 반영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의할 방침이다.
컨벤시아 소방안전센터는 국제행사의 안전을 전담하기위해 예방점검, 경호안전, 응급구조를 위한 소방력을 상시 배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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