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이 “프로그램이 끝난 뒤 여행을 계획했지만, 전혀 그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킴은 12월 17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CJE&M에서 진행된 ‘슈퍼스타K4’ TOP12 음반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슈퍼스타K4’ 생방송 무대를 하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건 ‘이 것만 끝나면 해외로 여행을 가고, 낚시를 하는 등 쉬겠다’는 것이였지만, 스케줄은 더 바빠졌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휴가를 생각할 틈도 없이 바빠졌지만, 이런 기회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콘서트가 잘 마무리 되고, 열기가 조금 잠잠해지면 그 때는 쉬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로이킴은 또 “새로운 음반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다”며 “지금은 다른 것들로 바쁘기 때문에 음악에 매진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공연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새 음반에 대한 준비를 할 예정이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로이킴을 비롯해서 ’슈퍼스타K4‘ TOP12 멤버들은 오는 18일 시즌4의 추억을 담은 음반 ’잇츠 탑 12(It‘s TOP12)’을 발매한다. 시청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출시하는 이번 음반은 TOP12 모두가 입을 맞춘 신곡 ‘싱 어 송(SING A SONG)’을 비롯해서 방송을 통해 공개한 총 49곡이 세 장의 CD에 수록돼 있다.
더불어 ’슈퍼스타K4‘ TOP12는 오는 20, 2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대구 광주 수원 부산까지 총 6개 도시에서 전국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