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소방안전본부는 항공구조 구급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중형급 소방헬기 도입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안전본부는 그동안 추진해온 중형급 헬기 도입사업(180억)이 납품기한 종료에 따른 계약해지에 이르러 제작사에 대한 대금회수를 통보했다.

이에 따라 제작사는 지체상금(17억8000만원) 중 96%에 해당하는 17억88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소방안전본부는 6억여원(야간운행 장비 3종)을 보상해 주기로 했으며, 제작사와의 조정과정을 거쳐 정상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995년부터 전체 인원 8명이 탑승할 수 있고, 2시간 가량 비행 가능한 BELL-230 헬기로 산불 등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및 구급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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