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속 출연진들이 대선 투표 독려 행렬에 참여했다.

배우 김명민과 극중 ‘경성의 아침’ 드라마 제작사 월드프로덕션 직원으로 출연 중인 배우들은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와 함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스틸 컷 속 김명민과 월드프로덕션 직원들은 드라마의 대사를 이용해 “네 인생에 미안할 짓은 하지마! 투표하세요!!”란 메시지를 전했다. 극중 앤서니 역을 맡고 있는 김명민은 지난 200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명선거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촬영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배우와 스태프들은 19일 대선 투표를 위해 잠시 드라마 촬영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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