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국내 증시가 한주(17~21일)간 약보합권에 머물면서 삼성전자 등 IT와 경기소비재 업종이 소폭 하락했다.
동양증권에 따르면 이번주 종목별 수익률 상위 종목은 SBS와 한진해운, 베이직하우스, 대교 순이었다.
김승현 연구원은 “반면 게임빌과 컴투스,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JCE 등 게임주는 동반 하락했다”면서 “기관은 최근 한달 간 모바일 게임주에 대한 매도를 강도 높게 진행했다”고 말했다.
또 기관은 한주간 통신, 유틸리티, 필수소비재가 주로 순매수 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선 LG전자와 NHN에 대한 기관 매도세가 두드러졌고 이에 주가도 내림세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기관과 주가 사이에 높은 상관관계를 드러낸 셈”이라며 “최근 한달 간 시총 대비 순매도 강도가 가장 높은 종목은 게임빌, 컴투스, AP 시스템, JCE, 실리콘웍스 순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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