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중국 상해지점 개점기념으로 내년 2월 8일까지 외화환전 및 해외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니하오 Shanghai 환전∙송금 페스티발(FESTIVAL)’을 갖는다.
17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첫 번째 이벤트로 CNY(중국 위안화) 현찰 3000위엔 이상 외화환전 고객 및 미화 500달러 상당 이상 중국 외화송금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 중국 상해 여행상품권을 제공하고 20명은 아웃백 외식상품권을 제공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미화 500달러 이상 외화 환전ㆍ송금, 여행자수표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경품 삼성갤럭시노트 10.1, 30만원권 GIFT CARD 3매, 10만원권 GIFT CARD 10매를 고객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행사기간 중 고객우대혜택도 다양하다.
중국 신규 외환거래자는 해외 당ㆍ타발 송금수수료가 면제되고, 중국대상 해외직접투자 신규 신고업체는 해당신고건 해외 당ㆍ타발 송금수수료 면제 및 80% 환율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우대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또 신규 유학생ㆍ외국인 급여송금 지정고객은 내년 6월 30일까지 당발송금수수료를 면제한다. 이어 미화 500달러 이상 환전고객은 해외여행 무료 여행자보험 가입 및 대구국제공항 VIP 라운지 이용권을 지급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증가하는 중국대상 외국환거래 고객수요에 부응하고, 동절기 연휴를 맞아 해외로 가는 고객에게 유용한 이벤트가 되기를 바라고 보다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