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사진>이 내년 말 완공될 전망이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남구 문학동 349-6 일원에 조성되는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전수교육관 건립은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4개 단체와 시 지정 무형문화재 20개 단체의 예능 및 기능 보유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술을 익히고 후학들을 양성하는 등 전통문화의 보전, 계승을 위한 사업이다.
사업비 209억원이 소요되는 전수교육관은 인천도호부청사(남구 문학동) 옆에 부지면적 8710㎡(약 2600평),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6623㎡(약 2000평)의 규모로 무형문화재 보유자 공방(24개 종목), 상설전시장, 실내 대공연장, 야외 공연장(놀이마당) 등을 갖추게 된다.
지난 4월말 공사에 착수해 현재 지하1층 골조공사를 완료한 상태다.
내년 4월까지 전체 골조공사를 완료 후 오는 2013년 12월말 건립완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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