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유명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저택에 불법으로 침입한 극성팬이 체포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지난 14일 새벽 1시 45분경(미국시간) 테네시주 내쉬빌에 소재한 스위프트의 저택에서 담을 넘어 침입한 24세의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위스콘신 출신의 제이콥 컬크로 알려졌으며 경찰에게 스위프트의 생일이었던 13일, 그녀를 축하해주기 위해 내쉬빌까지 왔다고 말했다.

컬크는 자신이 스위프트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며 그녀를 만나게 해줄 것을 요구했다.

경찰은 현재 컬크를 조사 중이며 1만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했다.

컬크는 과거 2010년에도 폭행, 마약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된 바 있으며 현재 보호관찰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 측에서는 이번 해프닝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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