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7일 오전 10시께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인근 38번 국도에서 25t 카고(운전자 김모씨·51) 트럭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마주 오던 시내버스(운전자 김모씨·40)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김모(48·여)씨와 이모(59·여)씨 등 버스 승객 1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카고 트럭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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