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원하면 21일 금요일 밤 명동으로 오세요!”

중구 명동관광특구협의회는 오는 21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네번째 ‘명동 댄스나이트(Dance Night)’ 행사를 개최한다. 원래 매달 첫째 주 금요일에 열렸던 행사지만 이번에는 대통령 선거로 인해 셋째주 금요일로 시간을 옮겼다.

특히 이번에는 성탄절을 앞두고 미리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도록 인공제설기를 눈을 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CGV명동과 CGV명동역에서 5000원으로 밤 10시부터 다음날 첫차 시간까지 심야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무비 나이트도 열린다.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상급 DJ들이출동해 댄스파티를 진행한다. 화려한 영상쇼와 ‘미리크리스마스&퍼포먼스팀’ 공연도 마련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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