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대표 구한서)후원, 동양온라인(대표 정인수)주최, 주관으로 진행되는 최강 글로벌 온라인 바둑 대회 '동양생명배'가 펼쳐지고 있다. 오는 18일 16강 마지막 대국은 한국과 중국의 국가간 대결로 온라인 바둑 세상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 바둑대회인 '동양생명배'는 아이디라는 가면을 쓰고 있어 국내 10위권의 정상급 프로 기사들이 참여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열한 본선으로 올라갈수록 중국과 한국의 국가 대결뿐 아니라 국내 유명 인기 아이디들이 온라인에서 숨은 기량을 뽐내고 있어 대회의 재미와 긴장감이 한층 높다.
이미 타이젬 바둑팬 사이에서는 외톨이와 디셈버는 1, 2위를 다투는 인기 아이디로 정평이 나 있다. 많은 바둑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두 아이디의 대국은 팬들 사이에서는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결선에 진출하는 한국 아이디는 난전(P) 한 명으로 한국의 디셈버(P)와 중국의 hua와 한국의 외톨이와 중국 Lurk(P)의 국가간 대국에 한국의 자존심이 지켜질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공유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온라인 방송 중계도 저녁 8시 실시한다. 유명 해설자의 명쾌한 해설과 채팅창을 통한 유저들의 실시간 반응, 자신만의 수를 공유할 수 있는 검토실 등 대국 외 색다른 재미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제10회 동양생명배'는 총 2억원의 대회 규모를 자랑하며 총 상금 1억 2백만원을 자랑하고 있으며 글로벌 온라인 바둑 대회로 명성과 자부심을 이어가고 있다. 12월 24일부터 결선 8강 경기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타이젬 홈페이지(http://www.tygem.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박병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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