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12,일 GS홈쇼핑의 4분기 실적이 목표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 3000원으로 제시했다.
유주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16%의 취급고 성장률과 4%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GS홈쇼핑의 호실적은 패션 잡화부문의 판매증가와 보험 상품의 효율 개선, 단독판매하는 렌탈 상품 판매호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또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내년에도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유주연 연구원은 “패션과 보험, 렌탈상품의 판매 확대는 펀더멘털 개선으로 볼 수 있다”면서 “SO수수료 인상 폭 축소, 영업이익률 개선, 해외사업 본격 수익 창출 등과 맞물려 높은 실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특히 “태국의 홈쇼핑 합작사 ‘트루GS’는 런칭 2년차인 내년도에 흑자 잔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해외시장에서의성장세에 주목했다.
